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1.jpg


간혹 해먹었던 라이스페이퍼의 마법, 베트남식 춘권의 형태를 응용해서 그걸 표면을 바삭하게 튀겨보았습니다. 베트남식 짜조같은거죠. 라이스페이퍼로 쌈 한걸 기름에 지져본건 처음인데 사실 시중에선 보기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ㅎ 속은 간단하게 채웠습니다.


속에 쌀 재료는 딱 두가지. 다진 파와 오리고기 오븐구이.


껍질 바삭해진 오리고기는 얇게 썹니다. 춘권 쌀 때 고기 두점씩 넣더라도 한꺼번에 두꺼운걸 넣는것보다 얇은 조각 몇조각을 겹쳐 넣는게 훨씬 더 맛있답니다.


따뜻한 물에 불린 라이스페이퍼에 파와 오리고기를 얹어 싸줍니다.

출처:바삭쫄깃 오리 춘권 튀김



  1. 07Jan
    by 푸른솔

    자몽 라임소스 족발. 새로운 맛의 족발 완성!

  2. 07Jan
    by 푸른솔

    돼지고기 하야시라이스

  3. 07Jan
    by 푸른솔

    코코넛치킨과 버터라이스

  4. 07Jan
    by 푸른솔

    베이컨 & 고기 꼬치와 토마토 샐러드

  5. 07Jan
    by 푸른솔

    훈제생선 아보카도 오이말이. 간단하게 멋부리기

  6. 07Jan
    by 푸른솔

    몽골스타일 쇠고기 볶음국수

  7. 07Jan
    by 푸른솔

    바삭쫄깃 오리 춘권 튀김

  8. 07Jan
    by 푸른솔

    맛있는 스테이크, 맛있는 후라이, 맛있는 마늘. 러프 서빙

  9. 07Jan
    by 푸른솔

    런던여행서 힌트, 오리고기 호이신소스 랩

  10. 07Jan
    by 푸른솔

    치킨 야키소바. 간장과 마요는 위대

  11. 07Jan
    by 푸른솔

    추가재료로 강력. BLT plus 샌드위치

  12. 07Jan
    by 푸른솔

    곰팡이치즈 샐러드 펜네

  13. 07Jan
    by 푸른솔

    쿠스쿠스 고기말이 크림찜

  14. 07Jan
    by 푸른솔

    통 보기 힘들어진 휘시버거

  15. 07Jan
    by 푸른솔

    일본의 흔한 가정식인 돼지고기 된장국

  16. 07Jan
    by 푸른솔

    파냉커리 막국수. 묘하지만 어울리는 퓨전

  17. 07Jan
    by 푸른솔

    독일스타일? 카토펠 부어스트 피자

  18. 07Jan
    by 푸른솔

    독일에서 최고로 인기있고 전국구 흔한 소세지빵

  19. 07Jan
    by 푸른솔

    단순하게 포테이토 스킨

  20. 07Jan
    by 푸른솔

    연어 구아카몰 또띠아. 3일 익은 아보카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rhwlsghkcocndgus XE1.11.6 STAGE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