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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비주얼로 승부하는, 알고보면 별것 없는 간단 샌드위치에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었던 식사였습니다. 오랜만에 샀던 치아바타가 양이 꽤 많아서 많이 남아서요.


속재료는 두가지. 하나는 구운 돼지고기를 얇게 썰은 슁켄. 로스트비프의 돼지고기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또 하나는 참치마요.


샌드위치 각각 참치마요와 양상추, 돼지고기슁켄과 양상추. 너무 간단해서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음식은 역시 풍성한 비주얼밖에 믿을게 없습니다. 그런 맛이라도 있어야죠. 양에 장사없다~


풍성하게 배치해야 부분샷도 이쁘게 나오는 법이니까요.


이건 정말 사진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지 매운 감자튀김. 불타는 그림이 그려진 포장지가 인상적인 냉동감자튀김인데 정말 왠만한 한국음식 이상으로 맵더라구요.. 한국 고추가 맵다 맵다 하지만 멕시코에는 한국 고추쯤은 콧방귀 뀌는 더한 고추들이 수두룩하죠. 그걸 원료로 썼는지.. 아우 다시 보기만 해도 얼얼해지는 혀. 감자튀김 먹으면서 땀흘려본적 있쎄요?

출처:그냥 초초간단 샌드위치와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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