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에 애매하게 남아있는 한끼 분량의 밥. 딱히 먹을만한 반찬은 마땅찮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김치만 덩그러니, 선반에는 참치 한 캔. 그래 그냥 참치 따서 김치해서 밥먹자.. 하다가, 그냥 그렇게 먹으면 늘 먹는 비상식이나 진배없을것 같아 살짝 뭔가를 더해봤습니다. 그리고 덮밥으로 즐겼지요.
출처:초간단 뚝딱한끼. 김치 참치 덮밥
밥통에 애매하게 남아있는 한끼 분량의 밥. 딱히 먹을만한 반찬은 마땅찮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김치만 덩그러니, 선반에는 참치 한 캔. 그래 그냥 참치 따서 김치해서 밥먹자.. 하다가, 그냥 그렇게 먹으면 늘 먹는 비상식이나 진배없을것 같아 살짝 뭔가를 더해봤습니다. 그리고 덮밥으로 즐겼지요.
출처:초간단 뚝딱한끼. 김치 참치 덮밥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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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Dinner | 카레통닭 한마리와 라이스 풀세트 | 푸른솔 | 2015.01.07 | 660 |
5 | Breakfast | 바삭쫄깃 오리 춘권 튀김 | 푸른솔 | 2015.01.07 | 667 |
4 | Breakfast | 몽골스타일 쇠고기 볶음국수 | 푸른솔 | 2015.01.07 | 683 |
3 | Dinner | 단순하게 포테이토 스킨 | 푸른솔 | 2015.01.07 | 685 |
2 | Breakfast | 코코넛치킨과 버터라이스 | 푸른솔 | 2015.01.07 | 923 |
1 | Lunch | 두부 버섯 chop suey | 푸른솔 | 2015.01.07 | 55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