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 추천 수 0 댓글 0
16.jpg


패밀리레스토랑이란 곳을 가기 시작한게 저의 10대 시작 즈음. 저의 10살과 함께 시작된 1990년. 요새는 레스토랑의 음식들이 월드와이드해졌지만 한국에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가 정착되기 시작한 초반기에는 대부분이 미국음식 레스토랑이였죠. 아마 그 당시였을겁니다. 제가 포테이토스킨이라는 음식을 처음 알게 된건요. 요새 한국에선 빕스가 부페형 샐러드바 스테이크하우스로 가장 갑이 되었지만 그 전부터 있었던 씨즐러(Sizzler)가 한국에서는 그런 요리 + 부페형 샐러드바(샐러드라곤 하지만 풀떼기만 있는건 아닌) 레스토랑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였던 곳인데 그곳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포테이토 스킨. 감자를 호쾌하게 크게 썰어 통째로 튀긴 이 음식은 그 위에 베이컨구이, 치즈딥 등을 발라 먹는 전형적인 미국스타일 살찌기 좋고 맛 좋은 감자음식이였죠. 이번엔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제 스탈대로.

출처:단순하게 포테이토 스킨


  1. 07Jan
    by 푸른솔

    자몽 라임소스 족발. 새로운 맛의 족발 완성!

  2. 07Jan
    by 푸른솔

    돼지고기 하야시라이스

  3. 07Jan
    by 푸른솔

    코코넛치킨과 버터라이스

  4. 07Jan
    by 푸른솔

    베이컨 & 고기 꼬치와 토마토 샐러드

  5. 07Jan
    by 푸른솔

    훈제생선 아보카도 오이말이. 간단하게 멋부리기

  6. 07Jan
    by 푸른솔

    몽골스타일 쇠고기 볶음국수

  7. 07Jan
    by 푸른솔

    바삭쫄깃 오리 춘권 튀김

  8. 07Jan
    by 푸른솔

    맛있는 스테이크, 맛있는 후라이, 맛있는 마늘. 러프 서빙

  9. 07Jan
    by 푸른솔

    런던여행서 힌트, 오리고기 호이신소스 랩

  10. 07Jan
    by 푸른솔

    치킨 야키소바. 간장과 마요는 위대

  11. 07Jan
    by 푸른솔

    추가재료로 강력. BLT plus 샌드위치

  12. 07Jan
    by 푸른솔

    곰팡이치즈 샐러드 펜네

  13. 07Jan
    by 푸른솔

    쿠스쿠스 고기말이 크림찜

  14. 07Jan
    by 푸른솔

    통 보기 힘들어진 휘시버거

  15. 07Jan
    by 푸른솔

    일본의 흔한 가정식인 돼지고기 된장국

  16. 07Jan
    by 푸른솔

    파냉커리 막국수. 묘하지만 어울리는 퓨전

  17. 07Jan
    by 푸른솔

    독일스타일? 카토펠 부어스트 피자

  18. 07Jan
    by 푸른솔

    독일에서 최고로 인기있고 전국구 흔한 소세지빵

  19. 07Jan
    by 푸른솔

    단순하게 포테이토 스킨

  20. 07Jan
    by 푸른솔

    연어 구아카몰 또띠아. 3일 익은 아보카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rhwlsghkcocndgus XE1.11.6 STAGE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