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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이란 곳을 가기 시작한게 저의 10대 시작 즈음. 저의 10살과 함께 시작된 1990년. 요새는 레스토랑의 음식들이 월드와이드해졌지만 한국에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가 정착되기 시작한 초반기에는 대부분이 미국음식 레스토랑이였죠. 아마 그 당시였을겁니다. 제가 포테이토스킨이라는 음식을 처음 알게 된건요. 요새 한국에선 빕스가 부페형 샐러드바 스테이크하우스로 가장 갑이 되었지만 그 전부터 있었던 씨즐러(Sizzler)가 한국에서는 그런 요리 + 부페형 샐러드바(샐러드라곤 하지만 풀떼기만 있는건 아닌) 레스토랑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였던 곳인데 그곳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포테이토 스킨. 감자를 호쾌하게 크게 썰어 통째로 튀긴 이 음식은 그 위에 베이컨구이, 치즈딥 등을 발라 먹는 전형적인 미국스타일 살찌기 좋고 맛 좋은 감자음식이였죠. 이번엔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제 스탈대로.

출처:단순하게 포테이토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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